비즈니스 3인 가족 좌석을 찾느라 매일 밤잠 설치시는 분들 많으시죠? 마일리지는 많은데 좌석이 없어서 못 쓰는 이유 제가 알려드릴게요.
전략만 바꾸면 파리, 프랑크푸르트 같은 최고 인기 노선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제가 수년간 실전에서 검증한 마일리지 항공권 효율 극대화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비즈니스 3좌석 성공 비결 : 왕복의 고집을 버려라.
대부분 티켓 구매시 왕복으로 좌석을 조회하지만, 고수들은 편도로 찾습니다.
특히 2인 이상 가족 티켓을 발권 할 때는 1인씩 편도로 예약할 때 확약 확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집니다.
- 1인 편도 예약의 힘
출발 직넌 풀리는 마일리지 좌석은 대부분 1좌석인 경우가 많습니다. 2인 이상을 한 번에 대기로 걸면 순서가 밀리지만, 1석씩 공략하면 승산이 있습니다. - 아이와 함께라면? 미성년자 발권 팁
미성년자는 단독 예약이 불가하지만 방법은 있습니다.
보호자 티켓을 먼저 예약한 후, 해당 예약번호를 기반으로 자녀를 대기 예약하면 됩니다. 이 순서만 지켜도 가족 모두 비즈니스에 탑승할 확율이 올라갑니다.
모르면 20만 원 손해? “어디서 타느냐”가 돈이다.
많은 분이 놓치시는 사실, 공항 이용료는 전 세계가 다 다릅니다. 마일리지 항공권은 세금만 결제하면 되기 때문에 이 비용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 지역 | 공항 | 이용료 (1인) | 특징 |
| 유럽 | 영국 히드로 | 약 20만 원 | 세계 최고 이용료 |
| 유럽 | 프랑스, 독일 | 약 10~15만원 | 국가별 탄소세 영향 |
| 미주 | 미국 주요 공항 | 약 9만원대 | 보안 검색료 중심 |
| 동남아 | 싱가포르 등 | 약 6만원대 | 저렴한 편 |
Tip. 유럽 여행 시 영국 아웃 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다른 국가를 설정해 편도로 끊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환율과 유류세의 빈틈을 공략하는 ‘해외 출발’
- ‘엔저, 고환율 시대’ 결제 통화 하나로 경비 줄이기
환율이 계속 오르는 추세라면 귀국편을 나중에 현지 사이트를 통해 현지 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유류세 0원 실화? 한국보다 훨씬 싼 ‘해외 출발’ 노선 리스트
현지에서 한국으로 가는 항공권을 편도로 끊을 경우 유류 할증료가 낮게 책정되는 구간이 많습니다. 브라질, 필리핀, 태국, 홍콩, 대만, 베트남의 경우 한국에 비해 유류 할증료가 소폭 저렴하거나 무료입니다.
2026년 한정 고수들만 공유하는 ‘마일리지 항공권 히든 꿀팁’
싱가포르 항공(SQ) 활용
싱가포르 항공은 자사 마일리지로 자사 항공편을 예약할 때 유류할증료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공항세만 지불). 만약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를 쓰신다면 싱가포르 출발 노선을 확인해 보세요.
“유류할증료 0원” 항공사 매칭
마일리지 종류에 따라 특정 항공사를 선택하면 출발지와 상관없이 유류할증료가 0원이 됩니다.
- 유나이티드 항공(UA), 에어캐나다(AC): 파트너사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 시 유류할증료를 거의 걷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뉴질랜드 항공’ 예약: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뉴질랜드 항공을 타면 유류할증료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환율과 결제 카드
해외 출발 편도를 끊을 때는 반드시 해당 국가 통화로 결제하세요.
– 일본 여행의 경우 엔저 덕분에 현지 통화로 결제 시 더 저렴한 비용을 낼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 항공권 ‘편도 발권’ 주의사항
- 입국 제한
일본, 미국의 경우 여행자가 귀국 티켓이 없으면 입국이 거절 될 수 있습니다. - 취소 수수료
일정 변경 시 수수료는 건당 부과 됩니다. - 이중 환전 수수료
해외 사이트에서 결제 시 한화 결제할 경우 이중 수수료가 나갑니다. 결제 시 반드시 ‘현지 통화(달러, 유로, 엔화)’로 결제해야 환율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는 ‘잘 쓴느 것’이 자산입니다. 전략적 편도 발권으로 가족 모두 비즈니스 클래스의 안락함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