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샤를드골 공항(CDG)은 공항 자체가 여러 터미널로 분산되어 있는 되어 있어 이동하는데 많은 체력과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스마티움) 탑승객이라면 알아두면 좋을 패스트트랙 서비스와 큰 규모의 에어프랑스 라운지 이용법을 정리했습니다.
아시아나 이용 시 알아야 할 파리 공항
아시아나 항공은 샤를드골 공항 터미널 1(T1)을 사용합니다.
에어프랑스, 대한항공 등 많은 유럽 항공사가 터미널 2(T2)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시아나를 이용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터미널 이동이 필요합니다.
터미널 간 이동은 공항 내 있는 열차 혹은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하며, 이동 시간은 10분 내외 입니다. 다만 버스나 열차를 타러 가는 구간이 굉장히 길기 때문에 환승 시 많은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이코노미 vs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의 파리 샤를 드골 공항 동선 요약
| 순서 | 이코노미 | 비즈니스 클래스 이상 |
| 터미널 이동(환승 포함) | CDGVAL | 전용 리무진 버스 |
| 체크인 | 공동 카운터 대기 | 전용 카운터 / 별도 공간 |
| 보안 검색 | 일반 줄 | 패스트트랙 전용 이용 |
| 탑승 대기 | 게이트 대기 |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 이용 |
| 탑승 | 일반 순서 | 우선 탑승 |
비즈니스 탑승객을 위한 전용 버스 서비스
터미널 간 이동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 공항 내 셔틀버스(CDGVAL): 무료로 운행, T1과 T2 이동, 약 8~10분 소요.
- 비즈니스·퍼스트 클래스 승객 전용 차량 서비스
: 아시아나 비즈니스 탑승객은 터미널 간 이동 시 전용 리무진 버스 서비스를 이용
패스트트랙 서비스(파리 공항만의 특별함)
아시아나 비즈니스 승객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혜택 중 하나가 바로 패스트트랙입니다.
샤를드골 공항은 성수기 기준 일반 줄에서만 30~40분 이상 대기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객은 전용 패스트트랙 레인을 이용할 수 있어 보안 검색을 훨씬 빠르게 통과합니다.
비즈니스(퍼스트) 탑승권 소지 시 환승 이동시 자동으로 패스트트랙 라인으로 안내받습니다.
만약 안내가 없다면 공항 직원에게 요청 후 패스트트랙 위치를 확인하세요.
줄 없는 전용 체크인 카운터
터미널 1의 아시아나 비즈니스 클래스 전용 카운터가 별도로 운영되어 일반 줄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체크인 마감 시간은 출발 45분 전입니다.
아시아나 스마티움 비즈니스 기준으로 위탁 수하물은 32kg 2개까지 허용됩니다.
스타 얼라이언스 라운지 이용
T1 이동 후- 보안 통과 후 아시아나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객은 에어 프랑스 라운지를 이용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 멤버로, 같은 소속 항공사의 라운지를 상호 이용하고 있습니다.
단, T1 라운지는 비즈니스 클래스 실제 탑승객에게만 엄격히 적용됩니다.
PP카드 등 유료 멤버십으로는 이용이 제한되니 참고하세요.
아이와 함께라면 더 중요한 라운지 활용법
밋킨트를 찾는 독자 중에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 많을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장거리 비행을 하기 전 라운지에서 충분히 쉬고 식사하는 것은 비행 중 컨디션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T1에 위치한 에어 프랑스 라운지는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스낵, 음료, 파스타 종류 등 음식 종류가 다양합니다.
총 2층으로 된 개방감 있는 공간이라 아이도 편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